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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자료

 제   목 절박성 요실금, 수술보다 약물치료
 작 성 자 관리자
 조    회 115
 등 록 일 2013-10-28

부산일보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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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박성 요실금, 수술보다 약물치료

 

 

Q: 40대 중년 여성입니다. 외출 때 소변이 저도 모르게 나와 패드를 항상 착용하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에 지장이 있고 스트레스도 많아 우울증까지 나타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아기를 다 낳고 중년이 되면 여성의 절반 이상에서 요실금 증상이 있습니다. 요실금은 치료하지 않아도 생명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그러나 아주 불편하여 삶의 질을 떨어뜨리지요.

 

요실금의 원인과 종류는 다양하나, 중년 여성은 절박성 요실금이거나 복압성 요실금이 대부분입니다. 절박성과 복압성은 따로 나타나기도 하고, 동시에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서로 치료법이 달라 비뇨기과 전문의에게 정확히 진단받아 치료법을 결정해야 합니다.

 

절박성 요실금은 방광 내 신경이 예민해져서 소변이 조금만 차도 배뇨감을 느끼고 참기가 힘들며 심할 때에는 이러한 요절박과, 동시에 혹은 직후에 요누출이 일어나는 증상을 말합니다. 대부분 소변이 매우 급하여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속옷을 적시기도 하고 화장실에서 속옷을 내리면서 적시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수술하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어 약물치료가 바람직합니다.

 

복압성 요실금은 골반 근육이나 방광 경부 힘이 약해져 기침, 재채기, 줄넘기를 할 때 본인도 모르게 요누출이 일어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분만 후 골반근육 약화와 골반이완으로 방광과 요도가 처지는 것이 주된 원인이고, 가끔 요도괄약근 약화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과거에는 수술 후 재발을 잘 하여 중년에서는 골반근육 재활치료나 약물치료를 하다가 심해지면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수술을 받으면 95%에서 재발 않고 효과를 볼 수 있으므로 중년에서도 조기에 수술을 합니다.

 

환자분은 비뇨기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검사 후 치료를 받으면 고민을 쉽게 해결 할 수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

 

 

 

 

 

 


정경우
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