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1.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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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 알칼로이드 발기효과 탁월
:“사포닌 과 다른 효능 으로 발기부전 치료 기대” 인삼의 성분 중에 하나인 알칼로이드가 음경발기력 향상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동아대병원 비뇨기과 정 경우 교수팀은 최근 발기부전을 호소하는 환자 18명(39세~65세:평균52.5세)을 대상으로 인삼의 성분인 알칼로이드 추출물인 아답타겐을 2포씩 매일 아침 저녁으로 1개월간 복용케 한 결과 발기능력이 현저히 개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 정교수팀은 국제발기능지표를 기준으로 조산한 것에 따르면 발기능은 복용전 5점 만점에 평균 2.2±1.3점이었으나 아답타겐을 1개월간 복용한 후에는 평균 3.7±1.3으로 중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발기능유지의 변화는 복용 전 2.2±1.2점이었으나 1개월 복용 후 3.5±1.0으로 증가했으며 성교시 만족도도 1.2±1.3에서 3.8±0.7로 현격히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성교시의 전반적인 만족도도 2.1±1.0에서 3.4±0.9로 복용전 보다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로써 발기능과 발기능 유지 등을 포함한 남성 성기능 종합평가 총점(25점 만점)에서 복용 전 평균 10.7±5.0이던 것이 복용 후 1개월 평균 점수는 18.2±4.8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교수는 “인삼의 성분인 사포닌이 발기력 개선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는 나와 있지만 인삼의 다른 성분이 음경발기에 미치는 효과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밝혀진 것이 없다”며 “인삼 알칼로이드의 추출물인 아답타겐은 기존의 사포닌보다 음경발기 효과가 훨씬 좋은 것으로 연구되고 있으며 특히 심혈관계에 음경해면체를 이완시킨다는 사실을 밝혔다는데에 연구의 의의가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정교수는 또 “발기부전에 대한 치료법으로 비아그라 복용 등 다양한 방법이 시도되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그에 못지 않게 부작용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며 “그러나 아답타겐을 체질 개선 효과는 물론 발기부전에 대해 장기적인 치료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정 교수팀은 이 같은 사실을 오는 10월 열리는 대한비뇨기과학회 추계 학술대회에 발표할 예정이다. (2001년 7월 16일: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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