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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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성기능장애학회 최고 논문상 - 동아대 정경우교수 수상
동아대의대 비뇨기과 정경우교수(사진)가 지난 8월 24~2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제8차 세계성기능장애 학회에서 최고 논문상인 을 수상했다. 세계성기능장애학회는 지난 78년 발족, 매 2년마다 개최되며 성기능장애분야를 연구하는 세계적인 전문 단체. 이번에 정교수가 수상한 은 발기에 관한 생리 생화학 약리 해부분야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 발표자에게 주어지는 최고영예의 상이다. 정교수가 수상한 논문은 로 흰쥐의 생식기 발기신경의 재생에 관한 것. 논문을 요약하면 흰쥐의 생식기 발기신경을 한쪽 또는 양쪽을 절단하여 재생여부를 연구했다. 한쪽만을 절단한 흰쥐의 발기신경은 6개월 후에 절단된 쪽의 신경이 재생됐으나 양쪽을 다 절단한 경우는 전혀 재생되지 않았다는 것. 정교수는 연구 결과 손상된 신경에서 신경이 재생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쪽 신경에서 신경조직이 재생되어 회복된다는 것을 알아 냈다. 또 재생과정에서 인슐린양 등의 역할, 신경손상으로 발기부전이 된 환자의 치료제로 성장호르몬을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 등을 확인했다. 국제신문 1998년 9월 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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