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3.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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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에서 경영까지 프로의식으로 승부한다.
프로경영인 부산메디칼 비뇨기과 이인자 기획이사 " 여성이 남성보다 뛰어난 분야들이 많습니다. 그중 비뇨기과는 오히려 여성이 필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섬세한 상담뿐만 아니라 치밀한 경영부분까지 여성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죠." 상담, 홍보, 경영, 회계, 인사 등 병원행정을 도맡아 처리하고 있는 서면 부산 메디칼 비뇨기과의 이인자 기획이사. 그녀는 지난 1년 동안 1인 3역이 아니라 1인 100역이라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함차게 뛰어왔다. 2001년 11월. 부산 메디칼 비뇨기과 오픈이후 지금까지 그녀가 해온 일은 웬만한 남자 체력으로도 벅찬 일들이었다. 내부경영과 대외적인 홍보 뿐만 아니라 입원환자와 커피서비스까지 그녀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 병원 오픈 당시 병원의 미래 구상까지 그녀의 몫이었다고 하니, 그녀에게 거는 병원측의 기대는 대단하다 할 것이다. 부산 메디칼 비뇨기과는 전국에서 시도되는 특수비뇨기과로 대학병원과 일반 개인병원의 장점만을 살린 미래지향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취지로 개원했다. 즉 개인병원에서 하기 힘든 수준 높은 수술과 대학병원에서 하기 힘든 가족같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 이처럼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비뇨기과의 개념을 제시한 것 또한 그녀였다. "물론 정경우 원장님과 최은호 원장님이 갖고 있는 의료실력이 뒷받침되었기에 이러한 기획이 나왔지만, 비뇨기과라는 남성위주의 진료과목에 여성진료 질환을 포함해서 남녀노소가 편안히 찾을 수 있는 비뇨기과의 새로운 장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가 컷습니다." 그녀는 미국과 한국에서 상담, 기획, 경영 등을 두루 공부한 재원이다. 또 이벤트 등의 기획작업에도 다년간 경험이 있어 항상 새로운 아이디어로 넘쳐난다. 여타 비뇨기과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병원 인테리어의 혁신적인 고급화와 사회적 체면 때문에 비뇨기과를 찾기 힘든 VIP룸의 창안은 그녀의 손꼽히는 아이디어다. 영화 친구의 동수(장동건역)의 아역배우 정희룡의 어머니이며 정경우 원장의 아내이기도 한 그녀이자만, 일에 있어서는 '똑소리'나는 프로로 평가 받길 원한다. 그녀의 꿈은 2~3년내 부산 메디칼비뇨기과를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특수비뇨기과로 성장 시키는 것이며 이러한 성과를 성공병원경영사례로 저술하고 교육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