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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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병원의 새로운 도전
비뇨기과 브랜드 성공 병원으로 자리 매김 의원급 의료기관들이 세분화, 전문화 되고 있다. 그러나 재정 및 의료인력 수급 등을 감안할 때 최신의료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일진료과목으로 개원을 하는 것은 쉽지 않다. 특기 비뇨기과는 환자가 공개적 내원을 꺼리거나 타 진료과목들과 결합이 되어서 개원을 하는 등 단일진료과목으로 성공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정도이다. 그러나 이러한 우려를 말끔히 해소하고 선진화, 전문화된 특수 전문 병원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메디칼비뇨기과. 오랫동안 교수, 해외연구원, 비뇨기과 과장의 경험을 토대로 과감히 시도를 할 때 주위의 우려도 많았지만, 지금은 의료계의 새로운 모델링을 제시하고 있다. 정 경우 원장은 “대학병원 재직시 짧은 시간의 상담을 위해 환자를 많이 기다리게 했다. 진료비와 시간, 비용을 줄이고 대학병원 수준의 특진을 모든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 게 가장 큰 보람이다. 또한 최신장비와 전문화된 진료로 단일진료과목으로 성공을 시키겠다는 각오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그 결과에 만족하고 있다.”며 개원의 의미를 밝혔다. 비뇨기과의 문턱 낯춰 ‘대학병원 수준’ 시스템 갖춰 부산메디칼비뇨기과(www.bmu.co.kr)는 지난 2001년 개원하며 현재 3명의 비뇨기과전문의가 진료를 하고 있다. 정 경우 원장은 남성학, 전립선 및 소아비뇨, 최 은호 원장은 여성요실금과 전립선, 옥윤철 원장은 배뇨장애와 요로결석을 각각 맡아 전문화된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부산메디칼비뇨기과는 50대 이상이면 쉽게 발병할 수 있는 전립선 남성 환자를 위해 전립선 비대증 최첨단 수술장비인 KTP레이저를 과감히 도입하면서 그들의 도전정신은 빛을 발하기 시작했으며, 정원장은 아시아 최초로 미국으로부터 KTP레이저 수술 교육자로 선정되어 국내의 대부분의 KTP레이저 수술자를 교육하였다. 그리고 환자와의 진솔한 상담과 편안함, 정확한 진료설명, 전문지식으로 환자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EH한 주로 음지(?)에 위치해 있는 병원을 과감히 도심지에 개원을 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비뇨기과 특성상 내원을 꺼리는 부분을 과감히 탈피시켜 쉽게 내원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정 경우 원장은 “이제 비뇨기과하면 쉽게 찾을 수 없는 곳이고, 내원하더라도 고개를 숙인채 들어오곤 했는데, 지금은 그런 부분이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식습관의 변화와 서구음식, 다양한 환경변화로 인해 국내 비뇨기과 환자가 증대되고 있는 만큼 기존의 인식은 과감히 벗어버릴 필요는 있다”며 환자의 인식재고에 대한 방향을 설명한다. 부산메디칼비뇨기과는 성기능, 전립선, 요성요실금 치료실을 비롯해 체외충격파쇄석실, 초음파검사실, 불임검사실, 일반검사실로 세분화돼 있다. 또한 딱딱한 치료실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성기능 치료실은 헤라클레스실, 전립선 치료실은 제우스실, 여성 요실금 치료실은 비너스 실로 이름을 붙여 환자들이 가벼운 마음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개를 꺼려 환자들을 위해 별도의 대기실을 마련해 프라이버시 보호도 확실한 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환자들을 위해 별도의 대기실을 마련해 프라이버시 보호도 확실한 병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보통 비뇨기과의원은 남성 환자와 피부과에 진료시스템 치중하고 있으나, 부산메디칼비뇨기과는 무조건 ‘돈되는 장사’를 하지 않겠다는 자존심을 걸고 있다. 남성뿐 아니라 여성, 소아에 이르기까지 모든 비뇨기과 진료를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전문 비뇨기과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다. 정 경우 원장은 “현재 KTX 등 전국일일생활권 시대로 돌입되면서 많은 환자들이 역외로 빠져 나가고 있다. 결국 실력만이 다가올 의료산업화를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전문화, 세분화로 가면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면 오히려 타 지역이나 외국의 환자들도 끌어들일 수 있어 더 경쟁력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 될 때 로소 비뇨기과의 제자리 찾기는 성공을 거둘 것이다.”며 향후 의료산업화에 대한 대비책과 계획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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