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7.09.07  
 첨부파일  

BPh(전립선비대증)는 진행성 질환
BIZ & ISSUE Medical지 제133호(2007년 9월 7일) BPH(전립선비대증)는 진행성 질환 LUTS의 악화, 성기능 장애를 중심으로 BPH는 진생성 질환이기 때문에 전립선의 부피가 커지면서 LUTS가 악화될 수 있으며 urinary flow rate의 변화나 급성 뇨저류가 발생하기도 하며 수술이 필요할 수 있다. BPH의 합병증 중 LUTS의 악화, 성기능 장애를 중심으로 살펴보겠다. LUTS를 일으캐는 여러 가지 요인중 하나가 BPH라 할 수 있지만 50세 이상의 남성에게서 가장 흔한 원인은 BPH이다. LUTS의 증상은 obstructive symptom과 irritative symptom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전립선의 이상으로 유발되는 obstructive symptom에는 weak urinary flow, hesitancy, intermittency, terminal dribbing, incomplete emptying이 있고, 방광의 이상으로 유발되는 irritative symptom,에는 frequency, nocturia, urgency, urge incontinence, dysuria 등이 있다. BPH 치료 시 참고할 수 있는 criteria로는 PSA 수치, symptom, prostate volume이 있다. PSA가 1.5ng/ml 이상이고, prostate volume이 30cc 이상인 환자에게는 α-blocker와 5α-reductase inhibitor를 함께 투여하고, 그 반대인 경우에는 α-blocker를 단독 투여할 수 있다. Trigone과 prostate쪽에는 α1a 수용체가 많고, 방광에는 α1d가 많이 분포하고 있다. 최근 개발된 α-blocker들은 이러한 subtype별로 선택성이 있는데, 환자가 obstructive symptom이 심한 경우에는 α1a-selective 제제를 투여하고, irritative symptom이 심한 경우네는 방광에 작용하는 α1d-selective 제제를 투여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이다. BPH와 OAB가 동반된 경우에는 anticholinergic agent를 함께 투여할 수 있으며, tolterodine, propiverine, oxybutinine 등이 있다. BPH로 인한 성기능 장애는 발기부전과 사정 장애로 나눌 수 있고, 질병 그 자체가 원인이거나 질병의 치료로 인해 유발되기도 한다. 발기부전은 전립선의 크기가 큰 환자 및 환자의 연령이 높을수록 발생 빈도가 높다. 반면 사정 장애는 치료 약물로 인한 경우가 많으며, 경험적으로 tamsulosin을 투여한 환자의 약 20%wjdeh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다른 α-blocker로 바꿔주면 호전되며, 5α-reductase inhibitor는 성욕 감되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이전글 : "거대 전립선" 논문발표
다음글 : 세계인명사전에 등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