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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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학술 : 과민성방광염 치료!
BIZ & ISSUE Medical 2008년 5월 30일 제150호 임상학술 편 한국하스텔라스 ‘하루날’ ‘베시케어’ 과민성 방광염 치료에 사용! 2008 EMP, 전국 비뇨기과 개원의 대상 6차례 실시 한국아스텔라스(사장 후지이마츠타로)는 전립선질환치료제 ‘하루날’과 과민성방광치료제 ‘베시케어’의 ‘2008 EMP'(Evidence-based Medical treatment in Practical dermatology)를 제주도에서 개최됐다. 개원가에서 전립선비대증치료제 처방률 선두를 지키는 ‘하루날’과 국내 출시와 함께 급성장하고 있는 ‘베시케어’의 활용 시 유의점 효과적인 적용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이번 행사는 전국 비뇨기과 개원의를 대상으로 개최, 서울·부산지역 비뇨기과 개원의 80명이 참석한 4월 12일 EMP를 시작으로 ‘남성의 과민성 방광염’과 ‘만성전립선염’ 증상과 치료방법을 주제로 5월 말까지 6차례 진행됐다. 대한개원의협의회 부회장인 진길남 원장(진길남비뇨기과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고, 첫 번째 주제의 강의는 김준철 교수(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가 과민성방광염의 전체적인 개요와 약물활용법, 남성의 과민성 방광염의 관리에 대한 설명과 최신지견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과민성방광염이 남녀모두 증가추세에 있다”며 “특히 남자는 전립선비대증에 의한 이차적인 방광기능의 변화 등으로 과민성 방광염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에 약물의 사용 및 단독사용과 복합사용 시 나타나는 효과 및 입마름 등의 부작용 수치를 발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두 번째 강의를 맡은 정경우 원장(스마일정경우비뇨기과)은 만성전립선염의 최근 연구자료를 토대로 치료방법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특히 약물치료의 종류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개원가의 활용법 등을 제안했다. 배뇨장애치료제 ‘하루날’ ‘베시케어’ 한국아스텔라스제약의 대표적인 전립선치료에 하루날(성분명: Tamsulosin HCI)은 α수용체를 차단하는 대표적 약물로 의사들이 가장 많이 처방하는 약물로 손꼽힌다. 하루날과 같은 α수용체가 차단되면 방광 경부와 전립선에 밀집된 평활근(자율신경계의 영향을 받아 장기의 움직임과 기능을 조절하는 근육)의 긴장도가 완화되므로 전립선 조직에 포위당한 요도가 받는 압력이 낮아진다. 이에 따라 요도가 넓어지면서 소변을 가늘고 자주 누게되는 증상이 개선된다. 하루날은 α수용체 가운데 중에서도 α1A(전립선), α1D(방광), α1B(혈관)등의 순으로 선택적인 수용체 차단능력이 높으므로 다른 경쟁 치료제에 비해 전립선과 방광경부가 요도를 누르고 있는 상태를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다. 절박성 요실금, 빈뇨, 요절박과 같은 과민성 방광 증상의 치료제 베시케어(성분명: Solifenacin succinate)는 과민성 방광의 주증상인 요절박을 포함한 모든 과민성 방광 증상을 완화하는 과민성 방광의 1차 선택약제로 기존 과민성방광 치료제의 주성분인 Tolterodine 4mg SR보다 요절박, 요실금, 패드 사용 횟수를 감소시키고 배뇨량이 환자가 느낄 정도로 줄어든다. 베시케어는 1일 1회 5mg에서 증상이나 효과에 따라 10mg까지 증량해도 무리가 없어 과민성 방광 환자의 치료가 더욱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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