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정경우  작성일 2009.08.23  
 첨부파일  

시알리스, 배뇨장애에 효과
부산일보 2008년 5월 23일 시알리스, 배뇨장애에 효과 ‘자트랄’은 발기부전 개선 시켜 두 약 같이 복용땐 효과 더욱 커 ■ 스마일비뇨기과 정경우 원장, 미국 비뇨기과학회 발표 발기부전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시알리스를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복용하면 발기부전뿐 아니라 배뇨장애도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알리스와 자트랄을 동시에 병용하면 발기부전과 배뇨장애가 현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일 비뇨기과 정경우(사진) 원장은 22일 미국 올랜도서 개최되는 미국비뇨기과학회에서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발기부전과 배뇨장애에 대한 자트랄과 시알리스 치료효과'에 대해 주제발표했다. 정 원장은 2006년 1월부터 2007년 12월까지 발기부전과 배뇨장애가 있는 40세 이상 전립선 비대증환자 151명에게 자트랄은 매일 10mg, 시알리스는 주 3회 20mg을 3개월 동안 투여해 치료효과를 평가했다. 발기능력 지수는 총 25점이고 점수가 높을수록 기능이 좋다. 전립선 증상점수는 총 35점이고 점수가 낮을수록 좋다. 삶의 질은 총 6점으로 점수가 낮을수록 좋다. 최대 요류 속도는 20ml/sec 이상일 때 정상이다. 조사결과 50명의 자트랄 투여환자는 발기능력지수 3.3점(12.3에서 15.6), 전립선 증상점수 3.5점(13.3에서 9.8), 삶의 질 1.1점(2.7에서 1.6), 최대요류 속도 3.4ml/sec(12.9에서 16.3)로 개선됐다. 발기부전은 53%, 배뇨장애는 75%가 호전됐다. 52명의 시알리스 투여환자는 발기능력 지수 8.1점(12.5에서 20.6), 전립선 증상점수 3.1점(13.2에서 10.1), 삶의 질 0.8점(2.9에서 2.1), 최대요류 속도 2.1ml/sec(13.5에서 15.6)로 개선됐다. 또 발기부전은 89%, 배뇨장애는 59%에서 호전됐다. 49명의 병용투여 환자의 경우는 발기능력지수 10.4점(11.9에서 22.3), 전립선 증상점수 4.2점(13.1에서 8.9), 삶의 질 1.3점(2.8에서 1.5), 최대 요류 속도 4.1ml/sec(13.2에서 17.3)로 가장 크게 개선됐다. 발기부전도 93%, 배뇨장애는 84%로 크게 호전됐다. 이전까지 자트랄은 전립선비대증 환자에서 배뇨장애만 개선시키고, 시알리스는 발기부전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번 연구결과 전립선비대증 환자가 자트랄을 복용하면 배뇨장애뿐만 아니라 발기부전에도 효과가 있고, 시알리스도 발기부전 뿐만 아니라 배뇨장애를 개선시키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두 약제를 병용하면 발기부전과 배뇨장애가 현저히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경우 원장은 "흥미로운 사실은 시알리스는 복용할 때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3개월 이상 규칙적으로 복용하면 일부에서는 시알리스를 복용하지 않아도 발기가 일어나 치료효과를 확인한 점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전글 : 임상학술 : 과민성방광염 치료!
다음글 : 2009 남성건강캠페인 부산시민건강강좌